9월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농협외 16개 농협을 방문하여 지난달 9월14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'나리' 영향으로 제주도전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행한 데 대해 재해성금 850만 원을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.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