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과 환경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. 그만큼 농촌농협이 어렵다는거 겠지요. 농협에 주인은 조합원입니다.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나부터 진정한 주인다운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인쇄 주소